근골격계 건강
'뼈힐링' 치유사로 변신한 어느 종이신문 기자의 미국 활약상
언론인으로 활약하다 새로운 분야에서 영역을 개척한 이들이 적지 않다. ‘종이신문’ 전성기였던 2,000년대 초반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돌연 미국으로 이주한 임학섭 전 한국일보사 기자도 그 중 하나다. 임학섭 전 기자는 엘에이(LA)에서 뼈힐링으로 교민들 건강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뼈과학연구소와 뼈힐링(뼈마사지) 치유센터를 운영하면서 수기치유사로 활약 중이다. CMTC 가주 공인 테라피스트이기도 하다. 미국은 의료비가 비싸다보니 ‘뼈힐링’이란 임 전 기자의 대체요법이 교민사회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소문을 듣고 의사의 가족들까지 관리를 받으러 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국경을 넘어 멕시코 엔세나다, 싼뀐띤 지역 등에서도 ‘의료 선교’를 하고 있다. 그는 ‘모든 병은 뼈로부터 시작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접하면서 이 분야를 파고 들었다. 뼈가 인체에 어떤 역할을 하고 뼈가 병들면 어떤 고질병이 찾아오는지, 어떻게 치유하면 되는지를 연구했다.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