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흔들리던 대한제국 때 이완용과 민영환
대한제국 때는 서양 문화와 유교문화가 충돌하는 개화기요 변환기로서 나라가 매우 어지러웠다. 그 때에 안으로는 서양 기독교문화가 들어와 우리 유교문화와 충돌하고 개화파와 보수파가 분열하여 싸우니 나라가 몹시 어지럽고 흔들렸다. 외세는 이런 우리를 이용하여 제 배를 채우려고 분열을 조장하며 우리를 넘보고 있어 나라가 위기였다. 그 때 나라 일을 하는 이들이 임금을 중심으로 온 백성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나라를 지키고 일으켰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다. 오늘날도 좌우로 갈리어 싸우고 나라가 몹시 흔들리는데다가 코로나19라는 새 돌림병이 나라를 더 위태롭게 만들고 있어 걱정스럽다. 예부터 못된 돌림병이 설친 뒤에는 전쟁이 나거나 세상이 뒤집히기도 했다는데 정치인은 말할 거 없고 온 국민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 차리면 산다고 했다. 위기가 호기라는 말도 있는 데 대한제국 때를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이 위기를 넘겨야 할 것인지 생각해본다. 되돌아보니 이완용 같은 기회주의자가 판쳐서 나라가 망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그 때 1886년 육영공원 교사로 이 땅에 와서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을 한 미국인 헐버트가 그 때 이완용과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