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대한민국 법률에 최초로 ‘맨발걷기길’ 명시 파란불…치유관광의 새 지평 열린다
대한민국 법률에 최초로 ‘맨발걷기길’이 명시되는 역사적 순간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6일 ‘맨발로 쓰는 아침편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발의한 ‘치유관광육성에 관한 법률안’이 5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고, 법안에 ‘경관, 온천, 음식, 맨발걷기길’ 등 치유관광자원의 정의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박동창 회장은 “이는 단순한 법안 통과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맨발로 다시 연결되는 새로운 길이 열린 것과 같다”면서 “수천 년 전 인류가 맨발로 대지를 밟으며 자연과 교감하던 본능을 회복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회장은 “이번 법안을 주도한 김윤덕 의원과 김동환 보좌관은 맨발걷기의 치유 효과를 확신하여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앞장섰다”면서 “두 사람의 노력으로 치유관광의 개념이 확장되었고 맨발걷기가 법률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