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학술상 수상한 고장면 교수, 맨발걷기 치유효과 학술적 뒷받침 약속”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숙원(宿願)을 풀 수 있을까. 숙원은 ‘오래 전부터 지니고 있던 소원’을 뜻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수많은 치유사례를 학문적으로 좀 더 확실하게 입증해줄 수 있는 ‘키다리 아저씨’를 찾고 있었다. 일부 의학 방면 교수들이 언론에서 맨발걷기 효과가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운동본부에서는 진실이 언젠가 밝혀질 것으로 믿고 있었다. 맨발걷기운동이 국내외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 건강법이 한번더 증폭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드디어 키가 큰(?)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25일 ‘맨발로 쓰는 아침편지’에서 맨발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맨발걷기 치유효과를 입증하는 첫걸음을 떼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4일 대전광역시 국립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의 고장면 교수를 만나 맨발걷기의 이론과 그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어싱 효과의 과학적 입증은 운동본부 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