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치유
"글쓰기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
") "글쓰기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십니다. 문장 표현력을 키우는 교육은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독일 교민 2세인 김인지 학생(마부르카대 법과대학 3학년)은 '선생님들이 글쓰기 교육의 필요성을 어떻게 강조하였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김 양은 "학업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배웠다"면서 "문장으로 내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직장을 구할 때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 양은 프랑크푸르트의 괴테김나지움을 졸업했으며 범죄심리를 활용하여 수사하는 검사가 되고 싶어한다. 2015년 5월에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 학년별로 글쓰기 교육을 어떻게 받나요? "독일은 초등학교가 4학년까지 있습니다. 김나지움 초기인 5~6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했습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글을 쓰게 하던가요? "제시문을 읽고 줄거리와 느낀 점을 쓰게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