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치유
부모의 논문 대필 공동저자 억지등재 "대구엔 없을 걸요"
")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소논문을 완성하는 교육과정이 등장했다. 특히 ‘교수 학부모’의 대필 및 학술지 공동저자 등재 등으로 한때 소논문 쓰기가 물의를 빚은 바 있어 이 교육과정이 모범사례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광역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은 ‘청소년 학자양성 교육과정’을 확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과정은 4개 고등학교(대구외고, 사대부고, 대건고, 경북고) 학생 48명과 동구, 중구 소재 중학교 2학년 희망학생 96명이 멘토와 멘티가 되어 소논문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도교사 1명, 고등학생 3명, 중학생 6명으로 한 조를 구성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소논문 쓰기 20차시, 고교생 멘토링 20차시를 실시한다. 이 과정은 동부교육지원청의 '동행 창의ㆍ융합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2학년 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