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치유
한국인들 글쓰기 주장만 잔뜩 있고 논거(WHY)는 없어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독일) 특별인터뷰서 지적\] "독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자기 생각을 열심히 전달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왜(Why)'를 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 중인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의 지적이다. '한국의 신문과 책에 실린 글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변했다. 주장을 펼칠 때 그것을 뒷받침하는 논거(논리적인 근거)를 생략하곤 한다는 것이다. "학문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를 내세우는 것 외에도, 이런 생각을 왜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