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범구 대사관 일기(8)] 과거를 잊지 않겠다는, 기억의 문화가 있는 도이칠란트
\[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은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정범구 대사의 ‘대사관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정 대사는 대사관 주변 이야기와 한독 관계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간결하고 논리적인 문장으로, 외교관의 소소한 일상과 깊이 있는 사색, 강대국들과의 이해관계를 담고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쓰기’의 모범사례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진을 곁들여 국민들에게 외교관이 일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범구 대사는 충북 음성 출신으로 16대,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지난해 1월 독일 대사로 부임했습니다. ") \ " 어떤 민족도 그들의 역사를 입맛에 맞게 취사선택할 수 없습니다. 역사는 현재를 떠받쳐주는 전제요, 그 역사를 안고 살아가는 것은 모든 나라의 미래의 기초가 됩니다. 독일이 저지른 잘못때문에, 잊지 말아야 하는 우리의 책임은 더 커지는것입니다" (Keine Nat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