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치유
[김태수 글쓰기특강 1] 정확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방법은 문장성분들 짝짜꿍
\[편집자 주\] 글쓰기 전문매체 '글쓰기'에서는 언론출판인 김태수 대표(출판사 엑스오북스)의 '초보자를 위한 글쓰기 특강'을 연재합니다. 시공주니어에서 출간한 '글쓰기 걱정, 뚝!'에서 요약 발췌한 내용을 주 1회 소개합니다. 김태수 대표는 중앙일보NIE연구소, 동아닷컴, 국민일보, 스포츠조선 등 신문사에서 20년 동안 일했습니다. 한동안 중앙일보 공부섹션 '열려라 공부' 제작을 지휘했고, 특히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아 논술 학습지 '퍼니', '엔비', '이슈와 논술' 등의 편집 총책임자로 일하면서 학생들에게 글쓰기 비법을 직접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자 머리에 뱀 꼬리는 NO! 자동차는 수많은 부속품으로 조립한 기계 덩어리입니다. 그 덩어리는 부속품 하나하나가 정확하게 제구실을 할 때 달릴 수 있습니다. 동력을 만드는 부품이 하나라도 빠지거나 엉뚱한 부품이 들어가면 차가 꼼짝 못하지요. 하다못해 레고블록도 그렇습니다. 작은 블록이라도 정확하게 끼우지 않으면 전체 블록이 일그러지거나 무너지잖아요. 여러 낱말이 모여 이뤄지는 문장도 똑같습니다. 낱말이 정확히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문장이 무너집니다. 엉뚱한 낱말을 써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