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공수처 법률안, 공무원들 복지부동...국민들 살림살이 나빠질 가능성
감사나 감찰이 강화되면 부정이나 부패가 축소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감사를 하거나 직권남용으로 수사하고 기소까지 할 수 있게 만들면 고위공직자들이 복지 부동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행정부가 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부가 세상의 변화에 맞게 규제와 정책을 바꾸어야 일반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집니다. 그런데 공수처가 설치되면 공무원들의 복지부동 성향이 더 강화되어 일반 국민들의 살림살이를 나쁘게 할 위험이 있습니다. 복지부동을 유발하는 감사원의 정책감사 우리나라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감사원에서 감사를 합니다. 공무원들의 비리, 법률이나 규정의 미준수뿐만 아니라 공무원이 결정하고 집행한 정책이 타당한 지를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타당하지 않다는 판단을 받으면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책감사는 엉터리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할 가능성을 줄이는 장점은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이전 정권에서 감사 받았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던 일을 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