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입논술 없애더니교양과목 글쓰기도강사법 파동속 축소
대학에서는 평가 대부분이 '글쓰기'로 귀결된다. 너댓 장부터 몇십 장 넘는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 과제가 많다. 중간-기말고사도 객관식이던 고교 시절에 비해 논술형이 늘어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모두 마찬가지다. 그런데 대학의 글쓰기교육 환경은 그리 좋지 않다. 그나마 부족한 학문적 글쓰기 교육이 앞으로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들은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글쓰기 교양과목을 크게 줄이려고 한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손쉽게 폐지 및 축소할 수 있는 교양과목을 ‘글쓰기’로 보기 때문이다. 글쓰기 교양과목을 확대했던 추세가 주춤할 수 있다. 대학 글쓰기 교육의 현실과 해결방안을 제시한 논문이 관심을 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김채윤 씨의 ‘대학생 필자의 전공 리포트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