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경품) '어싱패드' 활용하면 맨발걷기 효과 얻을 수 있다"
“아무런 느낌도 없어요. 효과 있는 거 맞아요?” “따스한 열감도 올라오지 않는데… 이거 뭐~~” 모교의 재경고교동문회 송년회에 행운권 경품으로 (맨발걷기 어싱 효과를 주는) 접지 발매트를 30개 기증했다. 두 가지 반응이 나왔다. "요긴하게 활용하겠다"며 고마워하거나 “도대체 뭣에 쓰는 물건이냐”면서 무덤덤해 한다. 사용법을 알려 주고 어싱의 치유사례를 검색해 보라고도 했다. “▲맨발을 접지 발매트에 대고 있으면 됩니다.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휴식할 때 쓰면 됩니다. (움직이지 않도록 옷핀으로 고정해 놓고) ▲맨발을 댄 상태에서 잠을 자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받아만 놓고 사용하지 않는 동문들이 많은 것 같다. 일부는, 행운권 추첨에서 ‘꽝~’ 이었지만, 몇개 남은 발매트를 선물로 받아가기도 했다. 어싱 효과를 이해하는 이들은 "추운 겨울에 맨발로 걷기 힘든데 접지패드를 쓰면 되겠다"며 즐거워했다. “무엇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