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6개월에 5편 뚝딱~논문 빨리빨리쓰기 '아인슈타인 비법'
모든 학자들, 아니 석박사 학생들의 꿈은 논문을 빨리 쓰는 것이다. 논문 마감이 다가올수록 이런 꿈은 더욱 간절해진다. 그렇지만 현실은 “이 연구의 목적은...”에서 커서가 멈춰져 있다. 논문 빨리 쓰기의 대가는 아인슈타인이다. 1905년 26살 약관의 아인슈타인은 낮에는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특허국에서 일하고, 주로 밤에 논문을 썼다. 그런데 약 6개월 동안 물리학을 뒤흔든 논문 5편을 발표하였다. 3월=광전효과(노벨 물리학상 논문) 4월=분자크기와 아드보가르드수 결정(취리히공과대학 교수 취임 논문) 5월=브라운 운동 6월=특수상대성이론 9월=에너지&질량 등가 공식(유명한 공식인 E=mc2) 아인슈타인의 논문 빨리 쓰기의 비법은 ‘창의성’이다. 그의 천재적인 창의성은 일필휘지의 논문을 완성하는 데 결정적이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논문을 빨리 쓰는 게 절대로 어려운 작업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독창적인 아이디어도 별로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