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가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상황이 되었다. 벤처타운이 있는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야외 풍경. 점심시간에 삼삼오오 모여있는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하고 있다.(김일현 기자 / 전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사진부 근무) by 김일현 기자
종합 입하가 지나면서 초여름의 신록이 푸르른 기운을 내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가라앉지는 않았으나 많은 사람이 나무그늘을 찾아 휴식하는 일이 늘고 있다.(김일현 기자 / 전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사진부 근무) by 김일현 기자
종합 봄비 내린 뒤 한양도성 둘레길 걷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중국 미세먼지가 없어저 청계산, 남산, 관악산 능선까지 한눈에 깨끗하게 보인다.(김일현 기사 / 전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사진부 근무) by 김일현 기자
종합 전북 덕유산 향적봉 상고대의 설경이 장관이다. 덕유산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겨울여행으로 안성맞춤이다.(김일현 기자, 전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사진부 근무) by 김일현 기자
종합 황금 물결 출렁이는 철원평야. 1일 철원 고석정에서 철책선을 따라 뛰는 DMZ 평화마라톤이 열렸다 천 여 명이 참석한 풀코스, 하프, 10km, 5km 평화걷기가 진행되었다.(김일현 기자=전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사진부 근무) by 김일현 기자
종합 강릉 안목카페해변의 느린우체통. 카페에서 옆서를 구입해서 넣으면 1년에 1월과 7월 두 차례 배달된다. 해변가에 이어져 있는 카페들이 정감 있게 느껴진다.(사진=김일현 기자 / 전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사진부 근무) by 김일현 기자
종합 제주 가파도 청보리 축제 현장의 멋진 풍경. 푸른 청보리가 바람에 휘날리는 장면이 바다가 파도치는 모습과 흡사하다. 저멀리 산방산과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김일현 기자 / 전)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사진부 근무] by 김일현 기자
종합 제주 가파도 청보리 축제 현장의 멋진 풍경. 푸른 청보리가 바람에 휘날리는 장면이 바다가 파도치는 모습과 흡사하다. 저멀리 산방산과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김일현 기자 / 전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사진부 근무] by 김일현 기자
종합 제주 가파도 청보리 축제 현장의 멋진 풍경. 푸른 청보리가 바람에 휘날리는 장면이 바다가 파도치는 모습과 흡사하다. 저멀리 산방산과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김일현 기자 / 전)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사진부 근무] by 김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