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0 02:45 (화)
[이과 논술 특강 25] 단국대, 수리논술만 출제…수능 문제와 유사
상태바
[이과 논술 특강 25] 단국대, 수리논술만 출제…수능 문제와 유사
  • 김주열 선생
  • 승인 2019.11.03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국대학교는 11월 19~20일에 자연계 수시논술고사를 실시한다. 과학논술은 출제하지 않고 수리논술만 2문항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20분이다.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출제된다. 논술과 학생부는 각각 60%, 40%반영한다.

서울 대치동 신우성학원의 양흥모 수리논술 강사가 단국대학교 자연계 논술 출제경향을 공개했다.

단국대 자연계 논술은 전반적으로 수능 기출문제와 매우 유사하고 29,30번 문제보다 조금 쉬운 난이도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수능보다 단원 복합적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어떻게 서술했는지가 당락의 주요 요소가 될 수 있다.

2019학년도 수시논술에서는 예시 답안의 내용 및 평가 기준의 내용과는 일치하지 않더라도 기술한 내용이 논리적으로 타당한 경우에는 평가위원의 판단에 따라 부분 점수를 부여하였다. 출제된 문제를 보면 문제1번의 문항1은 구 위의 두 점 사이의 관계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였고 문항2의 경우, 구 위의 원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였다. 문제3은 구와 직선 사이의 관계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문제2번에서 문항1번은 함수의 극대와 극소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물었고, 문항2에서는 접선의 개념과 정적분의 성질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2019학년도 모의 논술은 문제1번에서는 수학2와 미적분2에 나오는 함수의 개념을 물었으며, 문제2번에서는 평면벡터의 성질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내적의 의미와 성질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출처 한국대학신문.

2018학년도 모의 논술에서 보면 (1)제시문에 포물선과 타원, 함성함수가 주어져 있지만, 단순히 이차곡선 문제가 아니라 미분을 이용한 그래프 해석과 삼각함수 벡터의 내적을 이용한 접선의 기울기 구하는 논제로 이어지는 단원 복합적인 문제다.

(2)제시문에 로그와 정적분의 정의가 주어져 있지만, 이뿐만 아니라 부등식의 영역, 미분, 함성함수, 산술기하평균 등 다양한 풀이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 복합적인 형식의 논제가 출제되었다.

대부분의 논술이 그렇듯 특히 단국대는 복합적 논제를 다양한 풀이법 중에 최대한 제시문에서 요구한 대로 해야 시행착오가 없고, 감점도 당하지 않으면서 좋은 답안을 작성할 수가 있다.

신우성학원은 11월 15일부터 하루 8시간 30분씩 논술 특강을 개설한다. 대학별, 계열별 출제유형에 맞춰 자연계 구술면접도 지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