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카페해변 '느린우체통'...1년 두 차례 배달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강릉 안목카페해변의 느린우체통. 카페에서 옆서를 구입해서 넣으면 1년에 1월과 7월 두 차례 배달된다. 해변가에 이어져 있는 카페들이 정감 있게 느껴진다.(사진=김일현 기자 / 전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사진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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