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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대학생 ‘논리적 비평적 학술적 감성적’ 글쓰기특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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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대학생 ‘논리적 비평적 학술적 감성적’ 글쓰기특강 개설
  • 김완식 기자
  • 승인 2020.01.16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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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신문 주최…신문기자 출신 대학강사 신향식 발행인 직강

대학생과 예비 대학생(고교 졸업반)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쓰기 집중교육과정이 개설된다.

글쓰기 전문매체 글쓰기 신문에서는 1월 18일(토)부터 3월 1일(일)까지 ▲논리적 글쓰기, ▲감성적 글쓰기, ▲비평적 글쓰기, ▲학술적 글쓰기, ▲미디어 글쓰기를 1대1 대면 첨삭을 곁들여 주 1~2회 3시간씩 8차례 수업을 진행한다.

(문의=010-8798-5297, 강의 일시와 장소는 신청자들 개별공지)

대학 공부에 필요한 보고서(레포트), 서평, 소논문, 논설문(칼럼), 수필(산문) 등 글쓰기 이론을 가르치고 첨삭지도를 해 준다. 신문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이자 대학에서 ‘글쓰기’ 교양과목을 지도하는 신향식 글쓰기 신문 발행인이 직접 강의와 첨삭을 맡는다.

글쓰기 수업 장면.
글쓰기 수업 장면.

 

글쓰기 신문의 신향식 발행인이 진행한 한성대 '뉴미디어와 글쓰기' 특강(2019년 7~8월)의 수강생들이 TV조선을 견학했다.
글쓰기 신문의 신향식 발행인이 진행한 한성대 '뉴미디어와 글쓰기' 특강(2019년 7~8월)의 수강생들이 TV조선을 견학했다.

수업 일시와 단계별 지도내용은 개인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개학 뒤 보고서(레포트) 작성 방법도 안내해 주고 첨삭도 해 준다. 2020학년도 1학기 종료 시점까지 ‘대학 글쓰기’에 관한 상담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이 작성한 글을 인터넷 신문인 글쓰기 신문에 직접 올려 글쓰기에 자신감을 심어준다. 이 방법은 지난해 여름방학 한성대에서 12차례 열린 ‘뉴미디어 글쓰기’ 특강에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올린 바 있다.

(당시 한성대 ‘뉴미디어와 글쓰기’ 수강생들의 TV조선 견학과 글쓰기 조언을 들은 사연을 소개한 기사 http://www.swritingwork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

해마다 방학에 진행해온 이 특강은 인문계 학생들은 물론 공과대, 의과대, 자연과학대 등 이공계로 대학 입학이 확정된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계열을 불문하고 대학 공부 자체가 글쓰기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1단계 ‘논증적 글쓰기’에서는 ①좋은 글의 조건 ②중심생각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글쓰기 방법론 ③글의 하위 단계인 일반단락을 체계 있게 구성하는 방법 ④특수단락(도입단락, 종결단락, 전환단락) 작성법 ⑤논거 제시 방법 ⑥다양한 글 구성 방법 ⑦글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2단계 ‘비평적 글쓰기’에서는 ①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영상물을 감상하거나 비평한 뒤 글로 쓰는 방법 ②책을 읽고 감상문이나 서평을 쓰는 방법 ③전시회, 공연 감상평 작성법을 지도한다. 단편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토론한 뒤에 영화평을 쓰고 첨삭 받는 활동도 한다.

 

▲3단계 ‘감성적 글쓰기’에서는 ①창의적 글쓰기 방법론 ②수필·산문·에세이·칼럼 작성법 ③현장 분위기 나는 문체로 수기 형식의 책을 집필하는 방법 ④글의 제목을 붙이는 방법 ⑤올바른 문장 표현법을 교육한다.

▲4단계 ‘학술적 글쓰기’에서는 ①시험답안 작성법(약술하라, 요약하라, 기술하라, 논하라) ②유형별 보고서 구성 방법(문헌보고서, 조사보고서, 답사보고서, 관찰보고서, 실험보고서) ③연구주제 선정 방법 ④좋은 학점 받는 데 유리한 과제물 편집 방법 ⑤주석과 참고문헌 표기법 ⑥표절을 피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5단계 ‘미디어 글쓰기’에서는 ①블로그, 카페에 글 올리기 ②논설문(칼럼) 작성법 ③인터뷰 방법론 ④기사문 작성법 ⑤언론사 입사 논술문 작성법을 중심으로 지도한다. 신문사, 방송사의 기자나 연출자(PD), 아나운서 지망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신문기자 출신으로 글쓰기 전문매체 글쓰기 신문의 발행인인 신향식 대표는 논리적 글쓰기 교육의 전문가다. 신 대표의 연세대 석사논문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 전개 연구’는 대학원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그 요약본은 서울대 1학년들이 공통필수로 배우는 ‘대학국어’ 교재에 모범 보고서 예문으로 11쪽 분량이 실리기도 했다.

신향식 대표는 미국의 하버드대와 MIT, 독일의 베를린자유대와 함부르크대 등에서 선진국의 논증적, 학술적 글쓰기 교육의 노하우를 취재해 국내에 소개한 바 있다. 관공서와 기업체, 중고교, 대학의 초청을 받아 논리적 글쓰기, 학술적 글쓰기 특강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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