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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일의 중요성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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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일의 중요성 실감”
  • 최주호 학생기자
  • 승인 2019.10.20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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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 다큐멘터리 감상문]
천안북일고 2학년 최주호

▲강의 제목: 질문 있는 특강쇼 ‘빅뱅’-과학전문기자 이은정
▲감독 및 연출자: 프로듀서-한송희 연출- 성기호
▲EBS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
최주호 학생기자
최주호 학생기자

[줄거리]

남극과 우주가 앞으로 집중해야 하는 과학 이슈로 선정되어 그 남극과 우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다. 바로 과학 전문 기자 이은정 기자이다.

남극에 대해 간단한 기본 지식을 설명한 후 지구의 기후변화 때문에 발생하는 남극의 빙산 생성 현상으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빙상과 빙붕,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해 빙붕이 늘어남에 따라서 빙산이 많이 생기면서 지구의 해수면까지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세종과학기지와 가까운 남극 반도에서 라센C 빙붕에서 큰 크기의 빙산이 떨어져 나왔다는 것이다.

또한 내륙 기지 건설을 위해 조사하게 된 빙저호의 물이나 미생물을 분석하면 초기 지구의 모습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빙저호는 아직 개발이나 인간의 손이 뻗지 못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른 행성과의 연결점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래서 남극과 우주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우주에 대해서는 로켓, 우주 발사체, 엔진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하며 시작했다. 엔진 시험을 위해 20181128일에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시험을 가진 것, 그리고 엔진 실험을 성공하면 그 성공한 엔진의 수만 늘려서 사용하면 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엔진이 재활용될 수 있다면 우주여행의 가능성도 열리게 된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주요 용어 개념]

빙상 : 대륙의 넓은 지역을 덮는 빙하. 상당한 두께의 얼음으로 덮이고 면적이 5 가 넘고 지형에 따라 막히거나 제약되지 않고 광대하게 모든 방향으로 퍼져나가는 빙원을 빙상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현재 지구에는 빙상은 남극대륙과 그린란드에만 있다. 빙상이 대륙처럼 광대한 지역을 덮고 아주 천천히 흘러, 대륙빙하(大陸氷河 Continental glacier)라고도 불린다. 빙상의 표면은 온도가 낮아도 바닥은 지열(地熱) 때문에 상당히 높은 곳이 있다. 그러므로 지역에 따라서는 빙상의 바닥이 녹아서 다른 부분보다 빨리 흐를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부분이 빙류(氷流 ice stream)가 된다.

빙붕 : 남극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300~900m두께의 얼음 덩어리로, 전체적으로 일정한 크기가 일년 내내 유지된다. 남극 전체 얼음 면적의 10%이며, 로스 빙붕, 론 빙붕, 필히너 빙붕 등이 대표적이다. 지구온난화로 수천 개의 빙산이 떨어져 나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빙산 : 빙하에서 떨어져 나와 호수나 바다에 흘러 다니는 얼음덩어리. 빙산은 물에 떠 있는 얼음조각으로 물 위에 나타난 부분의 높이가 최소 5 m 이상일 때 빙산이라 한다. 높이가 5 m가 되지 않는 얼음덩어리를 유빙(遊氷, ice floe)이라고 한다.

우주 발사체 : 탑재물을 싣고 지구를 벗어나 우주궤도의 정해진 곳까지 실어 올리는 로켓(rocket). 로켓은 작용과 반작용을 이용한 추진기관 또는 이 로켓기관으로 추진되는 비행체를 말함. 앞 머리 부분에 위성을 우주로 실어 올리는 로켓을 우주발사체라고 하는 반면, 앞머리 부분에 위성 대신 폭탄을 실으면 미사일(missile)로 구분함.

 

[느낀점]

과학 전문 기자라는 직업은 내가 꿈꾸고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기자라는 직업과 학교생활을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과학 분야와 접목해서 꿈꾸게 된 진로다. 처음에 이런 직업을 추천받고 알게 되었을 때 무슨 직업인지 전혀 알지 못했고 갈피조차 잡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은정 과학전문기자의 강의를 보고 나는 어떤 기자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이 기자를 롤모델로 삼게 되었다. 과학의 한 분야에만 국한되어 지식이 풍부한 것이 아니라 과학의 전 분야에서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은정 기자는 남극에서 가장 단면적으로 보여지는 문제인 지구 온난화에 따른 빙붕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는 현상을 굉장히 비판적으로 받아들였다. 지구 온난화를 인간이 100%의 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도 우리가 앞장서서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고 과학전문기자의 자세와 본분을 알 수 있었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과학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라는 말에 알맞게 많은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과학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기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하였다. 넓은 분야의 과학 지식을 내가 먼저 해박하게 파악하고 알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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